[100자평] 라마와의 랑데부

라마와의 랑데부
아서 C. 클라크 지음, 박상준 옮김 / 아작 / 2017년 3월

당연히 소장해야 할 SF도서, 이제서야 소장합니다. 유년기의 끝도 시공저기의 판본이 아닌 아작 판본으로 소장하고 싶지만 그건 아주 후에나 가능하겠죠.

[100자평]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뻘소리지만 전 이게 중요해서.. 있잖아요 초판본에 딸려오는 메모패드 너무 좋아요. 만년필 필기감이 훌륭하네요. 잉크 번짐 없고 매끄러운 질감을 선호하는데 이거 뭐죠 딱 좋아.

[100자평] 로재나

로재나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북유럽 추리, 경찰수사물 어느쪽도 1순위 취향은 아니지만 어떤 의무감에 구입했습니다. 부디 열 권이 다 출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자평]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 - 위대한 방정식에 담긴 영감과 통찰 ㅣ 이언 스튜어트 3부작 3
이언 스튜어트 지음, 김지선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6년 2월

이건 진짜.. 재밌어요. 이언 스튜어트 저서를 다 사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로맨틱함이 있습니다.

[100자평] 안드로메다 성운

안드로메다 성운
이반 예프레모프 지음, 정보라 옮김 / 아작 / 2017년 2월

아작이 또 해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