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반디앤루이스에서 만난 책. 워낙에 속독을 하는지라 버스 기다리는 동안까지만 읽으려했는데 도저히 놓을 수 없어서 몇 년 만에 새 종이책을 직접 샀습니다. 김혜진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했던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