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 해법 수학 4-나 - 2009
최용준 외 지음 / 천재교육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천재교육의 셀파 해법수학을 알게된지가 1년이 넘었다
우리 공주 수학이 약간 약한편이라 처음에는 책을 어렵다고 말을했었다
하지만
격려와 응원으로 넌 충분히 잘 하수있어 하며 올려주었더니
1장 한장 열심히 풀어나갔다
4학년에서부터 실력을 알수있다고 하더니
수학이 쉬운편은 아닌가보다
그래도 우리 공주만큼은 올백이라고 자부하던 나에게
문제를 풀면서 1개식 1개식 틀려가는 문제를 보면서
나도 예매하게 넘어가던것 몰래 해설집을 보고서
공주에게 알려주고 다시 오답노트를 만들자고 했다
어쩌나 벌서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다니 말이다
하지만 뒤로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차분하게 풀리는 문제집을 보면서
셀파 해법수학은 아주 쉽지도 않고 아주 어렵지도 않고
생각을 해가면서 풀어가게금 잘 만들어진것같다
개인적으로 표지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우등생이 보는 그런 느낌을 가질수있어
공주에게 이 책 굉장히 멋지지하며
즐겁게 풀어갈수있도록 유도를 한다
기본유형 익히기와 개념익히기로 한장 한장 실력을 쌓아갈수있기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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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과학 4-2 - 2009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도 여자들은 수학과 과학을 싫어할거라는 편견이 있다
다행이 우리 공주는 과학을 좋아하는편이다
고학이란게 참 표현하기가 어렵다
우등생 해법과학은 12주 스케줄표와 약점진단표,핵심요점,문답카드를 제공해
다양하게 공부할수있는 기회를 부여해준다
진도굦교재,학교시험대비자료,곰곰풀이집까지 아주 자세히 잘 표현해진거같아
이 한권으로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하다
교과서 개념을 설명해준뒤 문제를 풀기대문에
다시한번 체크해서 읽어갈수있다
핵심요점 문답카드는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볼수있는 손안의 사전같다
우등생 해법 과학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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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셀파 English Camp 필수 어휘 800개 : 어휘캠프 초등 셀파 English Camp
채미정 외 지음 / 천재교육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우리 공주 1학년때부터 영어를 해서
영어는 솔직히 잘 할거라는 자신감이있다
아직도 힘들지만 재미있게 미션들을 잘 해내기에
학원 공부에 추가로 가볍게 어휘를 늘려가기바라는 마음에
셀파 잉글리쉬 어휘 캠프를 만났다
나 처음에 영어를 배웠을때의 느낌이 나는 책이였다
그림에 단어를 표시해주고단어들여다보기에 단어의 구성을 표시해주고
빈칸에 단어를 넣어 대화 연습까지 한꺼번에 문장을 외워갈수있는 좋은 정보가 뭍어나온다
이 1권을 다 독파하고 1번만 가볍게 더 읽어 나가준다면
초등필수 어휘800개를 완성할수있다니
이 처럼 좋은교재가 더 어디있겠어
윤정 영어 미션 좋아하지
2번만 책을 풀어보자
꼭~~미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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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면 꼭 배워야 할 힐러리 파워 - 세계 여학생들의 롤모델 힐러리 클린턴의 공부와 인생 청소년 롤모델 시리즈 (명진출판사) 3
데니스 에이브람스 지음, 정경옥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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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학생들의 롤 모델 힐러리 클린턴의 공부와 인생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나라 이화여대에서 강의하던 모습을 방송을 통해서 본적이 있다

그녀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강인하고 똑 부러질것같은 성격..이책을 읽고서 내면의 모습이 외부 얼굴로 표현된다는말이

새삼스레 느껴졌다.

아마도 여자들이라면 힐러리클린턴을 롤 모델로 삼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많은 여학생들이 리더를 꿈꾸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하는데 많은 자극을 주고 꿈을 꾸게 만들어준 좋은 기회가 되었을것같다

 

소통의 리더십이 뛰어난 그녀의 행보에서 우리의 여학생들에게 주전자 정신을 갖출것을 강조하고 싶다 

주체성의 주,전문성의 전 , 자신감의 자 주전자안에 사람의 마음을 여는 사랑을 담으라고 당부하는바이다.

그녀를 요즘말로 하면 알파걸-공부든 리더십이든 어느 하나 남자에게 뒤지지않는 엘리트 소녀라는 뜻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의 꿈은 자신의 딸이 여자라는 현실에서 발목 잡히지 않고 자신의 세게를 훨훨 날아다니며사는 것이다.

많은 엄마들이 딸아 엄마처럼은 살지마 라고 당부하지만 많은 딸들은 엄마처럼 살거나 엄마보다 못한 삶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삶은 엄마의 노력으로 세상에 싸워 자신있는 당당한 삶을 살수있도록 힘이된 엄마의 노력이 엿보인다.

나 자신을 잠시 반성한다.딸에게 늘 공부해라.니 인생은 너의 것이니 너 자신을 떳떳한 사람으로 기초를 확립해야한다 말하면서도

그 길을 알려주지 못한게 아닌가 자신부터 반성하게 한다.

사람에게 목표가 있다는것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길을 찿기위해

여러가지로 노력이라는 땀방울을 모을수있는 기회를 부여해준다.

각 인생의 주역이 되기위해 목표를 정해 자기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찿는 힐러리는 어려서 부터 자기가 원하는 일을 찿아준비를 한다.

미국 사회는 평등의 사회일거 같은 그런 느낌만 있었는데 미국이라는 사회도 남녀 평등을 주장해야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각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 알았다.

후진국에서만 존재할것 같은 남녀 차별 정책들이 선진국의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얼마나 우리가 각성하고 고쳐나가야할것이 많은지를 말해준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가기위해 고민하던 힐러리가 웰즐리여대를 가게된것도 차별없이 본인이 원하는 학생회장도 될수있으며

평등한 기회를 받을수있다는게 그녀가 선택한 결정중 하나가 아닐가?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금방 적응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두려움이 있지만 적응하기위해 노력하며 이겨내는것이겠지.

명문대를 다니는것도 아마 두가지 조건이 있지않을까 싶다.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기위해 좋은 명문가의 남자를 만나 결혼하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았다.그것은 어디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처음에는 힘들었던 그녀의 학교 생활도 졸업논문에서는 치밀하고 체게적인 논문으로 세흐터 교수로부터

웰즐리대에서 7년동안 가르친 학생중에 가장 출중하다는 극찬을 받기도했다.

힐러리의 공부 습관은 초등학교때 20분페이지 분량의 글쓰기 숙제를 내어주면 그 10배에 달하는 분량을 써서 제출할 정도로 노력하는 학생이였다

.이런면을 보아서도 힐러리는 머리가 타고나게 좋은 사람이라기보다 우직하게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에 더 가깝다.

습관이 제2의 천성으로 자리 잡아 대학때는 제대로 평가 받을수있게되었다.

 

졸업후 로스쿨을 입학해 예일대와 하버드 두 곳에 합격을 해 예일대를 선택하게되어 거기서 빌클린턴을 만나게되었다.

힐러리의 졸업연설을 계기로  일약 유명인사가 되었다.

매리언 라이트 에델만을 롤 모델로 생각하고 그녀곁에서 일을돕고 사회 가장 밑바닥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만나면서

사회약자를 돕는 실질적인 관심을 갖게되었다.

법의 보호를 받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74년 하버드 교육평론에 실려 화제가 되었다.

예일대 로스쿨에서 정치와 시민의 자유라는 수업에서 클린턴과의 처음 만나 그의 반려자가 되기가지 많은 상황속에서도

이상과 꿈이 같아 펼쳐나갈수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소칸지역으로 가 그의 선거운동을 돕고 그와 결혼을 해 주지사 ,대통령까지

그녀가 있어 클린턴의 인생도 사랑도 꿈도 함께 이뤄질수 있었다.

힐러리의 삶은 대의를 위해 개인의 많은것을 버린부분이 많다.

그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숭고한 이상을 추구하다가 현실에 패배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것이라도 현실에서 이루어내는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결실이 모여 큰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는다.

한사람의 꿈을 향해 나아갈때보다 두사람이 히을 합쳐 같은 꿈을 추구할때 훨신 큰 영향력을 미칠수있다는것을

경험을 통해 알수있었다.

1992년 11월3일 클린턴은 드디어 미국 42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힐러리와 클린턴 두 사람이  미국을 한번 변화시켜보자는 꿈을 갖고 결혼한지 17년만의 일이었다.

트래블 게이트,화이트워터사건,루윈스키스캔들은 그들에게 가장 커다란 역경중의 하나였을것이다.

클리턴의 손발이되어 노력했던 시간들이 대통령퇴임후 그녀의 대선도전으로 대통령을 꿈꾸었던

본인의 약속을 실천하기에 많은 선전에서도 버락오바마에게 양보를 하고 이제는 그와 파트너가되어 국무장관으로 세게를 돌며

그녀가 할수있는 일들을 이뤄나가고 있는중이다.

Dare to compete.You can be anything,You wanna be.

경쟁을 두려워마,너는 네가 원하는 어떤것도 될수있어.

힐러리가 자기 자신에게 후배들에게 자주하느말이다.

도쿄대외 이화여대에서의 만남은 아시아 여학생들에게 큰 꿈을 만등수있는 그녀들의 모델을 제시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

부록에 실린 연설문과 질의답은 그 장소에 같이 있지않았어도 흥분되고 설레임을 갖게한다.

나도 나를 넘어 무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세상의 공부는 끝이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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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 - 톡톡 치면 팍팍 나오는 현장판 생각놀이
강우현 지음 / 나미북스(여성신문사)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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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한적하기만 했던 남이섬을 200만명의 관광지로 승격시켜버린

놀라운 상상력과 재치의 놀이문화의 창조

한마디로한다면 상상력이 존재하는 섬.상상으로 만들어진 섬 남이섬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처음부터 현재까지 늘 새로운 상상력으로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그런 남이섬의 모습들을 볼수가 있다

내가 사는곳이 전라도라 남이섬가지 갈려면 큰 맘을 먹고 가야한다

사람들이 별로 볼게없다고들 하는통에 서울을 가도 놀이공원,남대문,동대문등으로 코스를 도았던것같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나서는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남이섬에 들어가 남이섬의 달밤을 ,별밤을 물안개를 꼭 보고 오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거기 들어있는 내용을 알고 보는것과 그저 그 모습만 보고오는거하고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실감할거같다

남이섬에서 많은 이들이 미래의 상상력으로 더 좋은 꿈을 꿀수있게 도와주는 동화나라를 가꾸며 환경을 지키는 디자이너출신 강우현의 남이섬이라고 말할수있을것같다

관광이라는것은 무엇인가? 강우현 대표님의 생각은 기분을 파는것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시설을 자구만 만들려고 하다보니 비슷비슷한 시설물들이 가는곳마다 가득하다 하지만 기분을 판다는것은 있는것으로 써먹고,생긴데로 써먹고

가진것으로 승부하는것이다.남이섬을 올때는 너무 기대하지말고 오란다.머릿속 지식도,체면도 모두버리고 상상력만 가지고 오면되고

생각없이 와서 나를 위한시간을가지며 ~하지마세요란 말로 제한 두지 않는곳이 남이섬이라고 합니다

남이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아마도 겨울연가 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한류열풍으로 욘사마를 찿는 관광객들을 위한 장소 만 아니라 기억의 시너지효과,추억의 시너지가 여행상품의 재료로

남이섬을 찿는 손님들에게 새로운 꿈을 불어너는 새 브랜드가 나미나라 공화국이다

일을하면서 어느정도 탄력을 받으면 곧 정녀이 되버린다는 말이 있다

나미나라에서는 신입60세 정년은 80세란다.최근에 인터넷으로도 검색되었던 나미나라 곽선생님은 전직교장선생님이셨는데 빗질하는 에술 붓질하듯 빗자락을 움직여 나뭇잎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 여행객들에게 추억을 안겨주시는 분이시다.

즐겁게 일할수있는 남이섬의 인사규칙 또한 나이,학력,경력을 보지않는다는것이다

정직하고 부지런해야한다는것을 최우선 조건으로 뽑는다는것이다.

상상력이란 돈 안들이고 뭐 하자는 생각이다. 30년이나 묵은 여관급 호텔도 정문은 불탄 소나무로 에약실을꾸미고.외관과 내부는 그대로 살려 화가,에술가,작가들에게 디자인하고 꾸며보라고해서 해당 에술가의 이름을 따서 ***의 방 이라는 패찰을 달아 방 번호를 대신해서 홍보가 되었다

남이섬은 달밤이 좋다.그런데 별밤은 더 좋다.하지만 새벽을 걷어 올리는 물안개를 마주하면 아무 말도 할수가 없다라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문의가 빗발쳤다는거다

나미나라공화국 국립호텔 정관루에서는 물안개와 예술의 향취가 기본 서비스란다

나미나라공화국의 헌법에는

남이섬은 모든이들이 맑은꿈을 긷는 샘물이기를 원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게 숨쉬길 원합니다.

나미나라공화국 헌법은 법없이 살아갈수있는 이들을 위한 무법천지법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존중하는 편한 상식이 법보다 아름답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말하는 Impossible 을 I'm possible로 만들어버리는 재주

쓰레기장을 뒤져서 Recycling 쓸것을 찾아 Redesign  다시 만들어보자고 Re creation 의 정신으로 남이섬을 꾸며나간다

남이섬에서의 활동이 무조건 성공되는것은 아니라 실패를 발판삼아 조금씩 조끔씩 변화하늠 모습이 성공이라고 말한다고한다

사계절을 늘 찿아오게끔 만들어 바로 앞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리 미리 준비하는 남이섬이다

가을에는 낙엽을 느끼려고 겨울에는 흰눈과 함게 미리가는 크리스마스 ,신년을 즐기기위해서라도 이번 에 꼭 찿아보고 싶은

게획을 짜본다..일본을 갔을때 만화작가의 구상으로 아소팜빌리지라는곳을 지었다고 말 들었는데

남이섬은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디자이너의 디자인 작품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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