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와 디지털 콘텐츠
김현 지음 / 북코리아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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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CULTURE AND DIGITAL CONTENT

콘텐츠라는 단어를 찿아보면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 네트워크나 케이블 텔레비전, CD-ROM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라고 나온다





원래는 책·논문 등의 내용이나 목차를 가리키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영화나 음악, 게임 등의 오락으로부터 교육, 비즈니스, 백과사전, 서적에 이르는 디지털 정보를 말한다.

쉽게말해 이책은 각 지역사회의 문화 정보를 통틀어 정리해 하나로 바라볼수있는 정보의 집합제공이라고 말하면 어떨지?

 

과거에는 아무도 인식하지 못했던 지역문화가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망의 발달로 실시간에 세계 전역에 알려져 서계적인것으로 거듭날수있게되었다.

우리나라도 1995년 지방자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방자치 단위의 지속적인 지역발전과 지역문화의 상품화 산업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이 책은 전국에 산재해있는 지역문화 자료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잘 정리해 시,군,구 지역의 다양한 지역문화 자료를 발굴,수집,연구하여 집대성하고 ,

이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지식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1.문헌자료 이해와 활용에서는 조선시대의 지리지부터 근.현대에 만들어진 시.군지와 지방공공기관 발행자료,각종지도.디지털문화 콘텐츠편찬에 이용할수있는 다양한 문헌자료내용 수집방법과 활용방법을 다루었다.

2.현장조사의 방법과실제-디지털마을지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현장조사방법으로 사진,음향.동영상등 시청각자료수집과 기록방법설명하였다.

3.정보시스템구현기술-향토지 편찬에 요구되는 최신정보기술을 소개하였다.

 

본문 내용중 지도하면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가장 많이 꼽을것이다.

대동여지도는 모두 22층으로 구성되어 이를 모두연결하면 전국지도가 된다.

전국지도는 그 크기가 약 6.4m x 2.73m에 달한다.정확성이 뛰어나며 행정구역.산맥.하계망.도로.성곽.역참.봉수등 상세기록되어 19세기 우리나라국토위 전반적인 상황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수 있었다. 이것을 디지털화 하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홈페이지에 서비스해줌으로서 누구나 쉽게 그 내용을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수있게된 것이다. 이 내용에서 가장 간단하고 쉽게 표현할수있는  내용이지않을까 싶다. 재래의 향토지가 지닌 수직적 지역문화 지식정보 정리의 장점을 게승하고,백과사전이 지닌 기본 항목의 개발과 지식정보의 망라라는 장점을 지니며, 최첨단 매개체의 기술을 구축한다는점에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은 새로운 시대의 티지털 지역문화 콘텐츠편찬의 내용모델을 정리해 나가고 있다.

올 한해만 해도 지역별로 얼마나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지역을 행사를 했었나 생각해보면 이 자료의 정리가 없었다면 쉽게 할수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가만히 앉아 우리나라의 곳곳을 창아보고 둘러볼수있는 디지털의 발전으로

빠르게 사라져가고있는 지역문화의 보존과 게승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한다. 아날로그의 수고스러움을 다지털의 정리화로 발전시켜주기위해 노력하신분들의 산물인 지역문화와 디지털 콘텐츠는 어렵고도 복잡다양한 내용을 아주 잘 정리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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