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탐욕이 말못하는 짐승들의 자유를 얼마나 억압하고 학대하는지 기가 찹니다.
그 댓가는 물론 인간들이 받게 되고요.
번역본이라 그런지 내용이 지루하긴 하지만 동물들의 현실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내용이 쉽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지식적으로는 부족합니다.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 아쉬워요..
번역본이라 요점을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다큐멘터리식이라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면 광우병의 발병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귀에서 소리가 나면 생활이 좋지않게 바뀝니다.
소리가 나는 이유를 찾아서 빨리 치유하도록 도움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