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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으로 생각하라 - 생각이 뚫리고 인생이 바뀌는 완벽한 사고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서라미 옮김 / 와이즈베리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3은 머뭇거리지 않고 생각을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인 숫자다. 게다가 반사적으로는 대답할 수 없는 것들을 떠올리 수 있다는 점에서도 3은 중요하다. 세 개를 고를 때 우리는 기억 속에 있는 좋은 것들을 떠올리고 그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지 검토한 뒤 선별한다. 즉 베스트 3을 정하기 위해서는 대강이라도 전체를 보게 된다. 전체를 염두에 두고 후보를 색한 뒤 취후에 남는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이다." _20쪽
"베스트 3을 선택하는 작업을 하면 전체를 조망하면서 작은 부분을 검토하게 되고 자신의 개성도 드러낼 수 있다. 이것을 응원하면 비평문이나 감상문을 쓰는 데도 도움이 된다." _25쪽
"정보를 접할 때 빨간색(중요), 파란색(조금 덜 중요), 초록색(개인적 재미)으로 분류하려는 의식을 갖자. 습관이 되면 머리를 사용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단계에서 삼색볼펜으로 내용을 분류하면 속도감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이 길러진다. 그 결과, 일을 더 빠르고 예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_36쪽
"정은 최초의 명제(테제)이고, 반은 그것에 반대하는 명제 (안티테제)이며, 각각의 모순을 해결하고 새로이 도출한 결론이 합이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결책을 도출하는 것이 바로 변증법이다." _1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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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숫자는 3.
곤충은 머리-가슴-배로, 프랑스 혁멍의 구호도 세 개의 키워드(자유, 평등, 박애)로 이루어지고, 그 유명한 삼총사도 있고, 카톨릭에도 세 분의주요 캐릭터(성부, 성자, 성령)이고, 하루는 아침-점심-저녁으로 이루어 지고...
물론 세상의 구성이 전부 3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다만 글 전체로는 제법 일리가 있다.
그리고 분명 의미가 있다.
예를들면, 글 구성의 공식은 서론-본론-결론 세 부분, 본론에서는 세 가지의 논지를 대는 것이 기본.
3이라는 익숙한 카테고리를 적용하면 생각과 생활을 정리하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
최소한 구성은 정리할 필요가 없을테니.
마구잡이로 꺼내 놓되 세 종류로 분류하라- 그것이 정리하던 아이디어든, 논쟁거리든이든, 짐이든- 그 분류가 힘이 되리니.
사실, 세가지 색깔로 스케쥴러를 정리하는 것은 나도 쓰는 트릭.
(저자는 매우 중요한 일 (빨강), 보통의 일 (파랑), 쉬기/개인적인 일 (초록)으로 정리하기를 추천.
룰은 조금 다르지만 (빨간색은 회의 등 행사, 파랑색은 해야할 일, 초록색은 개인적인 볼일) 어쨌든 한눈에 들어오고 정리하기 편함.
정리와 아이디어에 대한 깨알같지말 실용적인 lifehacks 을 얻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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