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를 멈출 수 없을까? -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강한 분노 처방전
가타다 다마미 지음, 노경아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7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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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제목에 충실한 책.

왜 우리는 화를 멈출 수 없을까, 왜 우리는 화를 참고 참고 또 참아 뒀던걸까, 참는다고 해결될 일인가, 아니 애초에 화를 참는 것이란 가능은 한 것일까.

뭐든 참는 것이, 화 뿐 아니라 그 모든 감정을 쌓아 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일까, 이 예시와 더불어 현상을 원인을 해결책을 찾아가고 있다.

 

"분노를 꾹 참고 마음속에 쌓아두는 것보다 정신 건강에 훨씬 좋은 일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분노를 적당히 표현함으로써 당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 즉 분노 발작을 일으켜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초래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화내는 기술이란 사실은 폭발을 방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_241

 

정답은 사실은 의외로 정해져 있어서, 화를 평소에 잘 내 두면 쌓아뒀다가 괜스레 원한이 될까 걱정할 일도, 어느 순간 열이 뻗쳐 분노의 폭주를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는 없다는 것이다.

알지, 쌓아두는거 좋은거 아닌거.

 

참아둔 화의 무의식적 표출 증상 중에서, 내 몸 하나는 내 맘대로 하겠다는 가학적 증상을 보이는 경우 (폭식, 거식, 자해 등도 여기에 해당), 소극적 공격성이 나타내는 경우가 제일 인상 깊었다 (나는 화내지 않았음~ 걍 니 혼자 빡친거야~ 라고 화를 전가하는 태도).

 

이러한 명확하게 표현되지 않은 화(분노)의 증상들'에 대해 묘사를 읽다가 나와 가까운 사람이-아마도 어릴 적 열등감에 인반한- 분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 그게 수동적 공격류의 행동이었구나. (불쌍한 내 동생...)

이해가 커지면서 덩달아 이해심이 커지는 것은 이 책의 보너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화를 잘 낼 수 있을까. 아래 글은 나의 요약이니 참고만 하시고, 주변 관계인들에의 이해도를 높이시고 싶은 분들게 강추하며 글을 닫는다.

 

#화잘내는법

(1)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말한다. (행동/해석/감정/영향/희망의 화 표현 요소를 포함시킨다)

(2) 상대방의 입장에서 고려한다.

(3) 현실을 명확히 파악한 포기를 경험한다. (화를 냈다고 모든일이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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