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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셀프 트래블 - 2019-2020 최신판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11
박정은.전혜진 지음 / 상상출판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하지만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는 모두 '방구석 여행자'이다. 우리는 여행 에세이나 여행 다큐멘터리 등을 보고 어떤 여행지에 대한 환상을 품는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그곳을 다녀온다." _116쪽 (김영하, 『여행의 이유』)
여행을 떠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꼽히는 '독서'.
이번 여름, 나는 아마도 휴가를 가지 않을 것이다.
여름동안 해외여행을 가지 않을 것 같다, 매우 아마도.
여행은 현실로 돌아오는 힘이라는데, 나는 아직 지금을 딛고 있을 힘이 충분(!) 하기 때문이다.
모아놓은 돈은 그닥 없고, 결정적으로 휴가 일자가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나에게는 아직 힘이 있음을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도 읽기와 여행서(에세이도 물론 좋아라고 읽기만 사실은 가이드북 최애)를 즐겨 읽는다.
셰익스피어와 해리포터의 나라로 익히 알려진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
영국은 역시나 피시앤 칩스의 나라였고 홍차의 마을- 런던!
1일~3일 추천 루트를 구글맵으로 돌리며 몇군데의 미술관을 추가해야지 하며 따로 적어둔다.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도 꼭 들러야지.
스콘과 홍차는 끼니와 끼니 사이에 꼭꼭 넣어 야무지게 먹고 마셔야지=)
책 한 권으로 여행을 시작하고 꿈꾸고 내 나름의 일정과 숙소를 정해보고 (실은 숙소 안따지는 애, 나)... 책을 덮는 것으로 현실로 복귀한다.
그 단 한권의 책을 여행대신으로 쥐며 지금을 이길 힘을 놓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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