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충격적이지만, 일단 이미누 작가님이니까 믿고 읽었어요.
이미누 작가님 특유의 감성 서사에 모든 게 설득이 됩니다.
아빤 죽어서도 아빠인 걸. ㅋㅋㅋ
제 미누작가님 콜렉션에 또 하나의 명작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