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듯한 책.. 종교서적 같지만 실은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주는 지침서같다. 한줄 한줄 온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진 것 같다. 꼭꼭 씹어먹고 싶은 책.. 오랜만이다. 꾹꾹 눌러쓴 내용을 수첩에 적어놓고 되뇌이고 싶다. 읽기만 해도 나를 바라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