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김하연 글.사진, 김초은 손글씨 / 이상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단순히 길고양이를 찬양하거나 동정하려는 의도가 아니다. `삶`에 대한 깊은 감동과 통찰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글. 위로가 된다. 다시 또 추운 겨울, 그들이 무사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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