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이 되고 싶어하는 콩자반에 대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101쪽
내가 누군가를 아름답다고 말하거나 추하다고 말하기 전에 내가 누군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는가부터 깊이 숙고해 보겠습니다.-13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