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반양장)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미움받을 용기 1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 인플루엔셜(주)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트라우마를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프로이트나 주류는 트라우마를 원인이고 그걸 치유해야 한다 말하고 아들러는 트라우마를 끌어다 지금 상황의 핑계를 만든 다는 건데 둘다 원인은 트라우마로 볼 수 있기에 그저 관점의 차이이지 트라우마를 무시할 순 없는게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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