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갔다가 발견한 책..
이번 여름에 나도 티벳 에 다녀왔는데 아무 준비 없이 방문한 나는 무척이나
부끄러웠다...
성스러운 티벳을 가면서..마음가짐 하나 제되로 되어 있지 않아서.
글과 사진 모두 마음에 드는책....한번 빠지면 열병을 앓게 될런지도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