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20.9.10 - no.032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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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구독자입니다. 가을 내내 바쁘다는 핑계로 32, 33호를 묶어서 지금 읽는 중인데요. 각 권의 김혜순 시인 인트로가 너무 강렬해 머리가 띵합니다. 모든 문장을 이토록 토해내듯 쓰다니...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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