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현재는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기대라는 불순물이 껴서 인간은 현재를 살지 못한다고 하는 문장이 정말 와닿았어요. 순간을 사는 늑대처럼 살고 싶어지는 책이었어요... 또 저는 철학, 하면 굉장히 움츠러드는 사람인데, 일상의 철학을 친근한 소재를 통해 전달하는 책이라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