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블랙 드레스 - 프랑수아즈 사강이 만난 사람들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보경 옮김 / 열화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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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즈 사강의 팬이기에 살수 있었던, 읽을 수 있었던 책.
그녀가 살았던 시대의 영화, 책, 문화 등에 대한 소양을 감히 요구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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