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 중요시 되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조금의 차이를 인정 못하고 차별을 받는다.
아마 자존감이나 자기 효능감을 아는 친구들은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돋보일 수 있을것이다.
레오리오니의 으뜸 해엄이나 까만양도 마찬가지로
자기 효능감을 찾은 아이가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그린 책이라 생각든다.
까만색의 대한 편견도 지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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