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5 : 현대 이야기 - 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최경란 지음, 윤유리 그림, 역사사랑 감수 / 계림북스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역사를 가르치면서 들던 생각,

'세계 역사의 흐름도 같이 알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텐데...'

 

그런 교사의 아쉬움을 해결해 줄 단비와 같은 책이다.

세계사의 양이 워낙 많다보니 읽으면서도 현대만을 다루고 있는데도 양이 방대하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아이들의 눈에 친근하게 쏙쏙 들어오는 그림,

지루하고 힘들 때쯤 나타나는 책 속의 퀴즈까지...

 

 세계사에 도전하는 아이들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이 책이 소중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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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 옛이야기가 전하는 마음 치유 1
권도영 지음, 이지원 그림 / 큰북소리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표지와 함께 책읽기를 시작하게 된다.

 

책 속에는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듯한 옛날 이야기 14편이 실려있다.

옛날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된다.

 

짧은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읽기도 쉽고,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다.

 

이야기 하나를 읽을 때마다

나를 사랑하도록 도와주는 작가의 이야기와 함께 생각해볼 질문도 제시되어 있어

학생과 같이 읽고 대화를 나눌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3학년 도덕 1. 소중한 나와 연관시켜

이야기를 읽고 같이 질문에 답을 고민해보는 것으로도 수업시간 활용할 수 있을 듯하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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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눈에는 유리창이 보이지 않아요! - 동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처음 생각을 더하면 2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박선주 옮김, 이은지 그림, 한국조류보호협회 추천 / 책속물고기 / 2016년 3월
평점 :
품절


읽으면서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동화책이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동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쉽지 않은 주제였지만 말이다.

아이들이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동물들의 삶에 대한 문제를 작가는 재치있게 술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읽는 아이들은 누구든지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에코와 버드맨, 우디와 그린이 환경 동아리로 활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넷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새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유쾌, 상쾌, 통쾌한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또다른 이 책의 강점,

알록달록하고 아이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은 절로 읽는 이의 웃음을 짓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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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때 뭘 했냐면요… 토토의 그림책
다비드 칼리 글, 벵자맹 쇼 그림 / 토토북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아마 방학을 싫어하는 어린이는 없을 것이다. 

방학을 앞두고 다들 열심히, 즐겁게 보내리라 계획을 세우던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기억한다.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던져지는 선생님의 질문,

"방학 때 뭘 했니?"

이 책은 바로 이 질문에 관한 가장 유쾌한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돌이켜보면 "방학 때 뭘 했냐면요..."로 시작되는 아이들의 대답은 다양했다.

먼 곳에 여행을 다녀온 아이부터 시작해서 운동을 하거나, 열심히 피아노를 치거나, 캠핑을 다녀오거나 등등... 어느 하나의 대답으로 정의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바로 이런 다양한 경험들이 그림책 속에서는 주인공이 겪는 다채로운 모험으로 그려졌다.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의 기분, 방학을 보낼 때의 기분도 이와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학이 끝나고 개학날,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주고 나서 함께 방학 때 겪었던 소중한 경험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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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어디까지 아니? - 안전한 하루하루를 위해 알아야 모든 것! 탐험하는 고래 4
이승숙 지음, 유수정 그림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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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이후로 우리 교육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 안전이라고 할 수 있다. 안전교육을 외치는 사회 속에서 오늘도 안전사고는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지만 말이다. 안전한 시설, 인프라 구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른이지만,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의 많은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안전교육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교통, 학교, 놀이, 건강, 대인관계, 미디어, 나들이, 가정, 재난으로 상황을 나누어 아이들이 안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주변의 무심코 지나치는 상황들이 왜 위험한지, 안전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차근차근히 설명이 되어있어 한 번 쯤 학생들과 함께 읽고 간단히 독서 퀴즈를 내어 안전교육을 하는 데 활용할 만한 좋은 자료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들이 쉽게 범죄의 피해자가 되기 쉬운 대인관계에 대해 서술해 두어 학생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대목으로 활용하기 좋다.

 

  초등학교 3~4학년 수준에서 무난히 읽을만한 양이고, 그림체가 따뜻하여 학생들과 함께 읽으면 더더욱 좋아할 듯하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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