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씨에게 묻다 - 닌텐도 부활의 아이콘
호보닛칸이토이신문 엮음, 오연정 옮김 / 이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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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람. 게임계가 아니어도 요즘엔 자신의 일을 착각하거나 혹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와타 사토루는 늘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존경하게 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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