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위로 - 글 쓰는 사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곽아람 지음 / 민음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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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모범생이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겼다.

물론 공부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업이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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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출간 50주년 기념판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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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에는 성(性)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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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술 - 출간 50주년 기념판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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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무것도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사랑하지 못한다.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무가치하다.
그러나 이해하는 자는 또한 사랑하고 주목하고 파악한다.
한 사물에 대한 고유한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사랑은 더욱더 위대하다
모든 열매가 딸기와 동시에 익는다고 상상하는 자는포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파라켈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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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44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인환 옮김 / 민음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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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게는 사랑에 대해서 깊게는 관능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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