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캄보디아 여행책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했는데 캄보디아 여행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크메르나 힌두신들에 대한 내용이 더 흥미진진했네요. 라마이야기나 힌두신화 그리고 신들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고... 무튼 전체적으로 캄보디아와 그 유적에 대한 관심이 생기게되는 그런 책인듯합니다 사진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을뻔. 글자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