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포로스편이 드디어 종막으로 치닫네요. 바이롱이라는 폭력을 끌어들여 일발역전을 노리는 랄로와 괴인으로서 본색을 드러낸 아라타...아수라장 속에서 바쿠 일행의 운명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드디어 한 쌍의 커플이 성사... 아주 고무적이네요
익숙해졌다고 해서 고마움을 잊어서는 안되겠죠
연인이 열심히 편지를 보내온다고 해서, 편지를 쓰는 걸 좋아하는 줄 알고 다른 사람에게 보낼 편지를 대필해 달라고 하면 버럭 화를 낼 게 틀림없다.
둔감하던 캐릭터가 드디어 상대를 의식하기 시작하는 게 무척 흥미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