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맨 승부가 마무리지어지고, 새롭게 등장한 악역 단체 아이디얼과 클럽 카케로가 전초전을 벌입니다. 한층 더 발전한 작화로 창의적인 액션을 선보이네요. 아이디얼과 카케로의 적대관계 속에서 바쿠 일행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무척 두근두근합니다.
카케로 두령과 전 0호 입회인 캬라, 그 밖에도 앞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주요 인물들이 여럿 등장하네요. 정보량이 많아 처음 읽을때는 다소 어지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거듭해서 읽을수록 한층 재미가 더해지고, 곳곳에 깔려 있는 복선에 감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