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히카루(인 척 하는 존재)에게 품고 있는 애정과 두려움이라는 복합적 감정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끈적한 여름 분위기 속에서 일상과 어긋난 존재가 만들어내는 서늘한 공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