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전개에 깜짝 놀랐네요. 정체 불명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인 히카루를 제대로 이해해보려고 하는 요시키가 참 장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권부터는 히카루의 정체를 조금씩 알아나가게 되려나요?
여름 특유의 눅눅한 공기와 불안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작품이다. 미스터리와 공포, 감정 서사가 균형 있게 전개되어 몰입감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