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 출산율 제로 시대를 바라보는 7가지 새로운 시선
조영태 외 지음 / 김영사 / 2019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하아.. ‘주 양육자‘를 여전히 ‘엄마‘라고 확정하는데서 식겁. 그리고 ‘그럭저럭 괜찮은‘이라는 어절의 스펙트럼을 얼마나 확대해야 우리 사회에서 ‘그럭저럭 괜찮은 부모‘가 손가락질 받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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