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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 편지 ㅣ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평점 :
초정리에 자운이란 아이가있었다
어느날 약수받으로 산으로갔다 근데 토끼가보여서 따라갔다
장운은 정자가 있어서 한번봤다,보니 양반들이 있어서 갈려고 했다
그런데 가다가 소리를 내서 들켰다 그래서 장운은 그렇게 해서 세종대왕을 만났다
처음에는 임금인줄도 모르고 토끼눈 할아버지라고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장운에게 글을 한번 배워보라고 권했다
장운은 마다하지 않았다 글을 매일 배웠다
어느날 가보니 할아버지가 없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애기가없었다
석수일을 배우게된 장운은 점밭아저씨따라 한양에가서 토끼눈 할아버지를 보게되자 놀랐다 바로 임금이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