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가 스토리콜렉터 40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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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고 보니까 괜찮네요^^ 에라이 오늘 잠 다 잤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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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잇 - 알렉사 청 스타일 다이어리
알렉사 청 지음, 최다인 옮김 / 시드페이퍼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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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좀 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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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 프랑스 여자들의 사랑, 패션, 그리고 나쁜 습관까지
캐롤린 드 메그레 외 지음, 허봉금 옮김 / 민음인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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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있지만 내용은 딱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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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생존 육아 -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박란희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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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워킹맘과 전업주부를 모두 경험했기 때문에

균형잡힌 시선으로 이 책을 썼다고는 하지만 읽으면서 불편했다.

 

처음은 워킹맘을 장애인에 비유하면서 시작한다.

책 중간중간 계속 워킹맘은 '중도 장애인'과 마찬가지라며

사회적 약자로 배려해줘야 한다고 기술한다.

그 뜻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워킹맘은 장애를 갖고 있음을 인정 해야된다 등등

그런 식의 비약은 상당히 보기 불편했다.

 

또한 워킹맘을 '포기' 해야했다던 주변사람들 이야기라던가

"남편만 기대고 살면 절대 안된다"는 친정엄마의 교육관에 대해 말하면서

'그래서인지 우리 다섯 자매 중 전업주부로 쭉 눌러앉은 딸은 아무도 없다'

라고 기술한 부분은 작가가 전업주부를 은연 중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준다.

 

하지만 '워킹맘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알려준다는 추천사가 무색하게

책 내용은 워킹맘으로 사는데 가장 필요한 건 전업주부의 네트워킹에 기대는 것이라고 한다.

바로 그 작가의 친정엄마가 말씀하시던, 남편에게 기대서 전업주부로 주저앉은 이들에게 말이다.

 

또 중간에 계속된 '목동엄마'들의 교육열을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그렇다는 것처럼 평범하게 말하려 했으나 

경기도의 평범한 지역에서 사는 입장에서는 혀를 내두르게 되었다.

 

나에겐 여러모로 불편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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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마스다 미리 만화 시리즈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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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작품 대체로 좋지만 이 책이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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