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렘이 돌아왔다 리뷰입니다. 박대당하는 공주인 르렘은 웨리 궁에 감금되고, 궁을 떠나게 되고, 습격을 받아 노예가 됩니다. 르렘의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서 안타까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단지 외로움을 아는 이만이 리뷰입니다. 영지의 농노가수인 알페릴은 대공의 죽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자유를 얻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상황변화에 당황하지만 그 앞에 테렌치오가 나타나게 됩니다. 일단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종종 재탕할것 같아요ㅠㅠ
포식자의 숲 리뷰입니다. 코드가 맞았는지 3권 내내 빵빵 터지면서 읽었어요. 너무나 유쾌해요 ㅋㅋ 외전을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