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데 블랑수아 리뷰입니다. 표지가 너무 시선을 끌어서 ㅋㅋ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1권은 거의 수위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고, 2권에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 것 같네요. 크게 반전이 있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라서 킬링타임용으로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