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테이블
마이클 온다체 지음, 한유주 옮김 / 다산책방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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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개같아서 원작도 읽었는데, 오히려 번역자가 어줍잖게 단어고르고 매끄럽게 번역하지 않고 발직역해서 나았던거 같음. 원작 문장, 단어 선택이 매우 아름답게 절제되어 있어서 그냥 직역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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