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접한 중학생 리쿠마가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굉장한 능력을 가진 여성 마도카가 리쿠마에게 도움을 주는데 신비로운 캐릭터라고 생각했으나, 시리즈 앞권에 서사가 있는 듯하다.형사와 마도카는 AI 기술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준다. 책에선 국가기관의 무분별하고 사전동의 없는 DNA 수집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언젠가 볼 미래같아서 찜찜하다. 헌혈하면 그 정보가 국가에 수집되어서 높으신 분 아프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는 외국 루머를 최근에 들어서 그런지.....DNA 수집이 클린하게 범죄수사에만 쓰일까 싶다. 마도카는 미국을 갔는데 미국 배경 뒷 시리즈가 나올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