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교육행정학의 주된 개념을 옛 학자들이 했던 것을 답습하여 편집한 것이 아니라
교육행정학 학문의 정체성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나름대로의 대답이 내용과 형식, 구성 모든 측면에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