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교육행정학의 주된 개념을 옛 학자들이 했던 것을 답습하여 편집한 것이 아니라
교육행정학 학문의 정체성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나름대로의 대답이 내용과 형식, 구성 모든 측면에서 느껴짐.
깔끔하고 예뻐요!
급진적/진보적인 관점도 많이 섞여있다고 하긴 한데,
최근에 편집,출판된 개론서라 최신 자료가 많은 점도 좋고,
이슈 등이 최신 이슈라 이해하기 좋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