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4분 라임 청소년 문학 63
코니 팔름크비스트 지음, 윤경선 옮김 / 라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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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슬픈 스토리가 아니어서
계속 후회로만 가득하지 않아서
후회되는 일을 발판삼아서
미래는 후회없이 살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이어서
읽기에 더 없이 깔끔했고 저 뭉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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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곧 죽음을 맞이하는 니콜라스가 만들어내는 감동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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