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하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뭔가 주인공의 생각들 하나하나가 와닿는 소설입니다
9권에서는 또 반전을 거듭해서 아군인줄 알았던 적과 싸우게 되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아까 주문해서 내일이면 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