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 초연결 시대 행복한 성공을 여는 열쇠
정학경 지음 / 미디어숲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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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9살 두 딸이 있다.

두 살 터울이라 친구처럼 잘 지내다가도 자주 다투기도 한다. 서로가 장난으로 놀리는데 그걸 싫어하기도 하고, 별 일도 아닌데 토라져서 울거나 소리를 지르며 다툰다. 왜 그럴까? 놀리더라도 자기 자신이 그렇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면 되고, 내가 싫어하는 행동은 상대에게 하지 않으면 다툴 일도 없을텐데....... 어느 때는 떨어지면 못 살 것처럼 사이좋다가도 어느 순간 언제 그랬느냐는 것처럼 울고불고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그 마지막엔 항상 내가 안아줘야만 끝이 난다.

시어머님은 이 나이때 아이들이 당연히 그런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시어머님을 본받고 싶은데 (내가 인격을 더 갈고닦아야함은 나도 알고 있다)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도 어떻게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을까 궁금했다. 남의 지나가는 말에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고, 내가 싫은 행동은 남에게도 하지 않으며, 상대가 실수를 하더라도 좀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은 어떻게 키워지는 것일까? 나는 과연 그렇게 행동하고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서평단에서 만나게 된 책.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그렇게 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인성이란 무엇인가.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42~46

인성이란 '감성, 도덕성, 사회성' 3차원으로 제시하며

이 세 영역을 '자기인식, 자기관리 능력/ 핵심가치 인식, 책임있는 의사결정/ 사회적 인식, 대인관계' 역량으로,

이 여섯가지 역량을 구체적인 덕목으로 '긍정, 자율/ 정직, 책임/ 공감, 소통'으로 유기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감성-도덕성-사회성', 이 세 차원을 부모가 생각해 보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세 영역의 역량 중 첫번째 '자기인식'이 에니어그램 공부를 한 나에게 참 와닿았던 말이다.

우리는 모두 '자기자신'이고 싶어한다.

누구도 아닌 바로 '나'로서 어떤 압박에서도

자유롭게 자기다운 모습으로 세상을 누리고

가장 최고 버전의 나로 사는 것.

자기를 인식하며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43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남에게 보일 자신의 이미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자기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구나. 그럼에도 우리 모두 '자기 자신'이고 싶어한다는 것이 마음 깊숙이 와닿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찾으려고 애쓰는 과정 또한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 역시 그저 남들처럼 대학가기 위해 학교공부 열심히 하는 범생이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에 몰입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목차

1장. 보이지 않는 능력,인성과 비인지 능력

2장.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편안한 마음과 긍정성

3장.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끄는 자기조절력

4장. 스스로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자기주도력

5장. 옳고 그름을 분명히 아는 바른 가치관과 도덕성

6장.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사회성과 목적의식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나의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과 긍정성, 자기조절력, 자기주도력'을 가지기 바랬기 때문이다.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그날 할 일을 계획하고 해나가고,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을 약속한 날까지 기다릴 줄 아는 모습에서는 잘하는 것 같으면서도 때로는 문제를 풀다가도 조금만 어려운것 같으면 혼자 생각하려 하지않고 엄마를 찾는다거나 화가나서 울때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엄마를 찾고 안아줘야만 진정이 되는 것을 보면서 아직 자기조절과 주도력을 갖추지 못했음을 알게 된다. 아직 어리니 당연한 것이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줘야되는지 그 필요성을 먼저 느껴야 의미있는 변화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평소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그렇게 안되면 어떻게 해?' 하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그리고 대부분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서 왜 일어날 확률이 낮은 일들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일까? 내가 아이에게 믿음을 주지 못한 것일까? 하는 의아함이 생기고 염려가 되었다. 그런 생각들 때문에 내가 아이들에게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긍정과 자기절제, 자기 주도력을 키워줄 수 있을까 궁금했던 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생각했던 방법들은

명상, '난 나를 사랑한다' 확언(아, 아이들과 함께 들을 수 있는 확언 오디오클립을 올려야겠다)과 많이 안아주기다. 솔직히 자기 고집으로 화가 난 상태의 울고있는 아이를 안고 있기란 힘들다. 그 울음을 내 가슴으로 담아내기엔 내 그릇이 크지 않다. ㅠㅠ 그럴 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음악이다. 나의 마음도 진정이 필요하기에 나를 달래줄 수 있는 음악을 틀어놓고 아이를 안아주면 그나마 나의 마음도 아이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아이의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엄마 자신의 인성 키워나가야 됨을. 아이덕분에 엄마가 더 성장해야할 필요성과 기회를 얻게 된다.

책에서는 나에게 어떤 메시지를 줄까?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부모가 깊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확신할 때 안정감을 얻는다.- P.86

역시 사랑 표현이 중요한 것이었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거지?

책에서 제시해주는 방법은

1. 존재 자체에 대한 칭찬

2. 연령별로

유아기- 일상에서 놀이하듯/여행이나 등산,캠핑처럼 시간을 들여서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아 유대감과 결속력을 단단히.

청소년기 - 공통된 취미 / 가혹한 책임과 목표부여보다 도움이 필요할 때라고 인식시켜 주기

인성은 '관계'에서 촉발된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확립된 관계,

부모와 자녀의 관계

어느 형태의 가족이든 사랑이 밑바탕 되어야 한다.

칭찬의 중요성은 알지만 내가 칭찬을 잘하는 성향은 아니다. 하더라도 얼마나 마음을 담아 표현하고 있을지 의문스럽다.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보다 존재 자체에 대한 칭찬일 때 '자신을 사랑하는 씨앗'을 심어주는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

"네가 우리 딸이라서 너무 좋아."

"엄마는 너와 함께

맛있는 것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해."

"실패해도 괜찮아. 그래도 사랑해."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책 속 예문(P.86)

칭찬이 좋고 필요한 것을 알면서도 하기 쉽지 않고 잊기 쉬운, 하더라도 사랑이 '명확하게' 전달되는 것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건 내가 개선해야될 문제다.

아이 존재 자체에 대한 칭찬 매일하기. 나의 일일체크리스트 항목으로 추가해야겠다.

"네가 엄마 딸이라서 너무 좋아♡"를 말하였는가.

이것은 결국 책의 자기주도력 파트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정한 관심과 시간과 마음을 주는 일에 집중하라는 말과도 통할 듯하다. (P.154)

자기 조절력을 위한 마음챙김 5단계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마음챙김이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는 상태.

요즘 내가 아이들에게 가장 바라는 '자기 조절력'

<1단계>

아이가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그 순간을

솔직히 말로 표현하게 한다.

<2단계>

아이의 스트레스 원인을 알아낸다.

<3단계>

스트레스의 원인을

없애거나 줄인다.

<4단계>

아이 스스로 대처가 필요한 순간을 자각하게 한다.

<5단계>

자신만의 자기조절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돕는다.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35

내가 다른 사람보다 자기조절력이 강하다면

나의 마음챙김을 잘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어떻게 마음챙김을 하게 되었지?

그걸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알 수 없다.

내성적이라서 나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했기 때문일까?

아이가 스트레스 받아 짜증내거나 울 때

나는 아이에게 그 이유를 묻게 되는데

그러면 아이는 답을 줄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아직 어려서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일까? 하는 생각에 얼마전에 '감정카드'를 사서 아이들과 같이 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을 보니 나는 대체로 1단계를 거치지 않고 2단계로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아이에게는 '아, 내가 화가 나고있구나. 그런데 화가 왜 나는거지?'하고 스스로 물어보라고 말해놓군 정작 나는 아이가 그럴 때 종종 1단계를 생략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앞으로 아이의 스트레스 순간을 말로 먼저 표현해주자.

'네가 화가 났구나. 속상하구나?'

'왜 그럴까? 무엇때문에 그러지?'는

그 다음에 묻도록 하자.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기성찰과 도덕성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42

예전에 유대인 교육법 보면서 아이들과 버츄카드 같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비용이 적지 않아서 구입을 망설였었다;;

프랭클린 플래너로 유명한 벤저민 프랭클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로 '시간관리'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20대 초에 '완벽한 삶에 도달하기 위한 대담한 프로젝트'에 착수한 프랭클린.

'절제, 과묵, 질서, 결심, 검약, 근면, 진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12가지 덕목을 일주일에 하나씩 실천하고 이를 어길 때마다 점을 찍어가며 실천 과정을 기록했다고 한다. 평생을 그 덕목들을 실천하며 자신의 행동과 가치관이 일치되도록 노력했는데 이처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는 능력에 기반하여 그는 성공에 이르렀다고 한다.

'도덕적 실패의 최소화'

이건 아이들도 그렇지만 나도 실천하고 싶다.

매일 한 가지씩의 덕목이라.

나는 에니어그램에서 말하는 신성한 사고 9가지와 본질 9가지를 적용하고 싶다.

가장 먼저는 내가 계속 가지고가야 할 신념과 용기,

그 다음으로는 내가 가져와야할 성격유형에서의 사랑과 행동. 나의 날개인 투명과 초연, 지혜와 긍정. 그리고 그 외의 덕목들 완벽, 평정, 자유, 겸손, 법칙, 진실, 근원, 평온, 진리, 순수

이 덕목들을 모두 실천할 수 있다면 와우...

앞으로 하나씩 음미하며 나의 것으로 내면화활 수 있기를. 에니어그램 배우는 동안 신념과 용기는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이제는 '사랑과 행동'을 좀더 추구해봐야겠다.

아이들에게도 이 마음이 같이 전달되기를.

부모는 훌륭한 인성 교과서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현명한 부모는 건강하고 유익한 삶의 모습을 지속해서 일관성 있게 보여 주고 함께 실천하며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부모 스스로 바른 인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그 몸부림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입니다.' (p.169)

아이들은 부모를 따라한다는 것이 커갈수록 눈에 보인다. 좋은 모습을 따라할 때는 흐뭇하지만 싫은 모습을 따라할 때는 내가 저렇게 행동했던 것일까 하는 괴로운 마음도 든다. 나도 싫어하는 내 모습, 고치고 싶지만 잘 되지 않는 모습. 너까지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말 부모를 보며 성장하는 아이를 봐서라도 나또한 계속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따로 거울을 보지 않아도 내가 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서 나의 인격부터 갈고닦아야 함을 아이들을 보며 깨닫게 된다.

자기 주도력 있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

-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춰 아이의 판단에 맡기는 습관

- 정보는 수집해 주되, 가장 좋은 것을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습관

- 부모 스스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취미와 일에 몰두하는 습관

내가 만약 육아휴직중이라고 아이들만 바라보고 지냈다면 아이들은 나에게서 무엇을 보고 배울 수 있었을까? 아마 나는 아이들에게 지금보다 더 많은 잔소리로 명령하고 구속하려고 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자기계발을 하게 되니 아이들은 나를 따라 옆에서 책을 보고 글을 쓰려고 하고 유튜브도 찍는다. 두 아이 다 서로 도와서 또는 혼자 씻고 숙제와 가방을 챙기는 것도 스스로 하니 나는 확인만 해주고 도움을 필요로 할 때만 도와준다. 내가 자기계발을 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내가 대부분을 해주거나 간섭하고 있었을 것이다.

자기 긍정감으로 감정의 주인이 된다.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70~

때때로 내가 아이들에게 일관되게 행동하지 못할 때가 있다.

아이들이 울때면 두 가지 마음이 든다.

"그만 좀 울어." 와

"그래, 울고 싶은 만큼 울어."

어떤 상황에서 우느냐에 따라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가 다르지만 같은 이유로 울기 시작했더라도 처음엔 울고싶은 만큼 울어라는 마음이 들다가도 그 시간이 길어지면 '이제 그만 울어'라고 말하고 싶은 때가 많다.

화가 나면 정확하게 말이라도 해주면 좋으려면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으니 그럴 땐 내 속에도 응어리가 생기는 것 같다.

책에서도 이야기한다.

화가 날 때 중요한 점은 화를 내는 그 자체가 아니라,

화가 난다고 정확하게 말료 표현할 수 있게 끌어내 주는것이라고 말이다. 구체적인 말과 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순간 스르르 마음속 응어리가 풀리면서 시원해진다. (P.171)

나도 아이가 그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끌어내주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역시 엄마의 역량을 키워야 된다.ㅠㅠ

에니어그램을 공부해보니 자신의 진정한 바람과 욕구와 상관없이 관계 안에서 정해진 자신의 이미지와 역할에 갇혀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알게 되었다. 내 아이가 그런 상황을 겪지 않도록 지금부터 'YES'라고 말하고 싶을 때는 당당히 '예스','NO'라고 말해야 할 때는 당당히 '노'라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p. 172) 그 과정에서 부모의 인내심도 길러지리라.

스트레스 관리를 통한 행복 충전법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73

성인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는

사소한 것에서도 자신을 절제하기 어렵다.

조금만 주변에서 잘못해도 속에 쌓인 스트레스가

터져나와 갈등을 일으킨다.

어른에게도 필요하지만

아이들도 분노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다면 웬만한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을 듯하다.

** 아이의 스트레스 관리법

1.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안내하며 자기 자신에게만 오롯이 관심 가져주며 함께 헤쳐나가는 코칭해주기

2. 자녀에게 항상 '다른 방법은 없을까?'라는 여러 방식으로 시도할 수 있는 융통성을 길러서 선택지를 늘려주기

3.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용기를 길러주기

4. 결핍과 어려움을 이길 자신만의 도피처인 몰입할 대상을 찾게 하기 (ex.덕질)

5. 뭔가를 시작할 때 자신에게 잘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탐색의 시간 주기

행복한 사람은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때를

비교적 정확하게 아는 것에 비해,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상황은 잘 떠올리지 못하는 반면,

불행한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인식합니다.

<인성이 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p.177

자신이 어떨 때 행복하고 행복감으로 긍정적인 정서를 유지할 수 있는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부정적인 기분과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전환시켜줄 수 있는 아이만의 무기를 만들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에서는 제대로 된 여유와 유머감각을 키워주라고 한다. 유머감각이라.. 그건 내가 자신없는 분야다. 하지만 내가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안정을 되찾으려는 나를 보며 아이들도 무의식중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기분이 안좋을 때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있구나.하는 생각을. 적어도 스스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될 것 같다.

내가 행복하게 살고 싶듯이

내 아이들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즐기며 살 수 있기를.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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