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명의 작가는 서로가 다른 상처를 가지고 살아왔지만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남이 달아준 꼬리표가 아니라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낸 분들이었습니다.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던 때에도 소중한 '나'를 잊지 않고 '나'를 찾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꿈을 꾸고 그것을 이뤄내고 계셨어요.
"진짜 나"의 모습.
어렸을 때부터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지,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며 나 자신을 찾고 싶었던 저는, 올해 에니어그램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자신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요즘 에니어그램을 공부하고 있어서 그럴 수 있겠지만 여덟 명 작가님들의 글 속, 문장 속, 단어에서 묻어나는 성향들이 느껴졌어요. 이 분들 또한 자신을 힘들게 하는 환경 속에서 그것을 극복해가며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까요?
내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나로부터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의
일반적인 기준이 아닌
자기 뜻과 기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