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첫 키스 - 하루 3시간 투자로 브랜드의 진정한 팬, 1,000명을 만들기 위한 마케팅 실전 공략집!
안혜빈.김민정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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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케팅의 이론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블로그,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브런치와 같은 다양한 SNS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 SNS를 운용하는 데에 유용한 앱까지 모두 한 권의 책에 안내되어 있어서 SNS마케팅이 필요한 사업자들이 읽기 좋은 책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의 저자 팀 페리스는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만'이라는 숫자는 필요하지 않다.

당신에게 필요한 건 1000명의 진정한 팬뿐이다. " 라고 말한다. 1000명의 찐팬!

이 책에서 말하는 핵심고객이 될 것이다.

'고객'이라는 말에, 나는 무언가를 파는 사람이 아니니까 해당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내 글을 읽어주고, 나의 영상을 시청해주시는 모든 이들이 고객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없듯이 나의 콘텐츠들 또한 모든 사람들로부터 관심받고 구독시킬 수 없다. 다른 사람을 신경쓰지 않고 그저 내가 하고 싶은대로 올리고 나와 파동이 잘 맞는 사람들을 기다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해도 나를 기다려주고 찾아주는 이들이 많다면 운이 좋은 사람이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였지만 내가 지치지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게 된다. 시작하는 처음 단계에서는 항상 고객(이웃, 구독자 등)이 아닌 '나'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내가 먼저 꾸준히 할 수 있느냐가 먼저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고객'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즐기면서'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처음에는 '나'의 힘에서 비롯되지만 마지막에는 함께하는 이들, 고객(이웃, 구독자)이 나를 응원해주고 공감해주고 소통해주는 힘으로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혼자 살아갈 수 없듯이, 나의 세계에 빠져 혼자 달리다가 지쳐나가 떨어지지 않기를.

집에서 육아하며 자기계발하는 엄마에게도 '마케팅 첫키스' 책에서 말하는 <핵심고객>은 계속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의 콘텐츠. 시작은 내가 하고 싶은 것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어떤 고객이 나의 것을 필요로 하고 좋아해줄지, 나는 고마운 분들의 니즈를 어떻게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마케팅 첫키스에서는 SNS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을 분석해서 각 장점들을 보여주고 각 STEP마다 [액션 코치의 미션TAlK]로 독자들이 책 내용을 적용하여 실행해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책 속의 <미션 토크>일부

그 무엇보다 현재의 내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핵심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충족할 수 있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고민하는 것. 그리고 고객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었다.

무언가 공부를 하고 싶거나 책을 보고 싶거나 집중하고 싶어질 때 종종 나 혼자만의 시간의 가지고 싶어지는 나. SNS를 하면서도 조금이라도 거기에 빠지려고 하면 나를 STOP 시키고 폰을 멀리 내팽겨치는 나를 보며 SNS에서의 소통은 언제나 나에게 숙제다.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좋아하지만 아직 부족한 나를 채우기 위한 시간들 보내기에 급급하다. 때때로 댓글과 공감이 세계에 빠져들 때마다 죄책감이 들어 화들짝 놀라며 다시 휴대폰을 멀리 두게 된다.

책에서는 핵심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하루 3시간을 투자하라고 한다. 하루 3시간! 이미 나에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면 필요한 시간이다. 나도 무언가 좋은 콘텐츠가 준비되어 여유롭게 진정성있는 소통을 하고 싶다. 현재 나에게 하루 3시간은 무리고, 하루 3명씩이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

<마케팅 첫키스>는 눈에 보이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직접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SNS생산자나 작가 또는 예비작가들이 읽어도 앞으로의 SNS운영 방향에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방구석 돈벌기>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만을 무료로 제공받아 책을 읽고 솔직하게 느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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