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안에 쓰고 100일 동안 고친다 - 딱! 10일 만에 초고를 쓰는 힘
추교진 지음 / 바이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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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에 쓴다"라는 문구 자체가 마음을 사로잡는 제목이었습니다. 물론 뒤의 말에 주의해야겠죠.

"100일 동안 고친다!!"

10일 안에 쓴다는 것은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초고를 10일 안에 쓴다는 것이에요 .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초고를 쓰고 초고쓰기보다 더 중요한 퇴고에 더 시간을 투자해야 된다는 것이에요.

핵심은 짐작이 갔지만 자세한 과정과 방법이 궁금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따라 하면 책의 뼈대가 되는 원고 시트' 부록까지 포함하여 202페이지 분량인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책을 쓰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었어요.

책을 쓰기로 마음 먹는 데서부터 책을 쓰려고 하는 이유를 찾는 것, 주제와 목차를 정하고 서문쓰기, 초고와 퇴고 과정까지 책쓰기의 모든 단계별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따라 하면 딱! 만들어지는 원고 콘셉트' 부록으로 본문에서 글로 설명해놓은 과정대로 직접 글을 써볼 수 있게, 실천까지 도와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

무슨 주제로,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책을 써야 되지? 가

궁금한 모든 예비작가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알찬 책입니다.

나만의 WHY까지만 찾고 멈춰있었는데 나만의 메시지를 찾고 독자의 WHY까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한 걸음 작가의 길에 가까워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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