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시의 철사 씨
김민석 지음 / yeondoo / 2023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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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사 씨의 글과 그림을 보며 위로를 받았다. 김민석 작가의 글과 그림은 전달력이 대단하다.
간결한 문장이 주는 울림이 크다. 그림이 주는 여운이 크다. 수수한 글과 그림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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