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 좁은 길에서 만난 하나님
김범석 지음 / 두란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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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모습으로
각기 다른 자리에 부르심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실패하고 넘어지며 연단받는 방식도 가지 각색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과 은혜는
어쩜 이리 동일하며 한결같은지,
얼굴도 모르는 그녀가 받은 고난에
속 깊은 눈물을 쏟고
그가 받은 은혜에 속 깊은 아멘을 쏟아내며
나는 하나님과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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