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라르스 케플러 지음, 김효정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3월
평점 :
품절


처음부터 끝까지 어두운 이야기. 소설은 역시 영미나 일본인지.. 유머도 재치도 감동도 교훈도 놀라움도 없는 이온갖 세상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암흑과 같은 소설. 아마 이제 북유럽 추리소설은 거르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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