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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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누구보다 성곤이에게 빠져들었다.
함께 좌절하고 함께 일어서고 다시 떨어지고 깨닯고 웃고 우리네 딱 내 나이때 내주변인들의 이야기가 가슴속세 가득 담겨 벅차올랐다.

잘했다 아주 잘했다. 잘 산 인생이다.
지금 서 있는 바로 그 자리부터 다시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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