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파닉스 1 (본책 + 스토리북) - 전면개정판 기적의 파닉스 1
한동오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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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달동안 공부한 <기적의 파닉스1>!!

좀더 부지런 떨어서 겨울방학에 시작했으면 좀더 집중해서 일직 끝내고 나머지 권도 진작 끝냈을 텐데..

제 스스로 아쉬움도 있지만 뿌뜻했던 교재에요.

다음은 길벗스쿨 기적의 공부방에 올린 <기적의 파닉스1> 최종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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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교재를 학습하셨나요?

<기적의 파닉스1> 

 

 


 

 

2. 학습일지에 올려주셨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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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엄마표 학습단에 참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일년 후 3학년에 올라가 영어수업을 하게 될 것을 앞두고 

아이가 부담없는 선에서 영어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어요.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싶었고 기적의 공부방카페를 통해서 <기적의 파닉스> 시리즈를 알게되었어요.

길벗스쿨에 여러가지 파닉스 시리즈가 있었지만

지금 저희 아이에게 이 시리즈가 딱 알 맞았답니다!




4. 학습한 도서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었나요?

총 8개의 단원으로 되어있고 한 단원단 2일 공부하게 설계되어있어요.

A to Z에 해당하는 기본 파닉스를 공부하는 복습하는 날까지 충분히 친다해도

30일이면 알파벳에 해당하는 한권을 공부할 수 있어요.

또 하루하루 공부양이 부담없이 적당했고 아이도 쉽게 받아들였지요.


QR코드를 활용한 오디오 듣기도 매우 편리했고요, 낱말카드가 제공되는 것이 매우 좋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리딩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 리딩에 끊어 읽기가 있음 좋겠고,

낱말 카드도 교재에서 다루는 모든 낱말카드가 홈페이지에서라도 제공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었어요.  



5. 다음 기수 학습단에게 '이렇게 활용해보세요!'라고 조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늦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지난 겨울방학때 알파벳을 겨우 떼고

2월 봄방학에라도 영어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기적의 파닉스1>로 영어를 시작했어요.

저희 아이가 처음에는 알파벳이란 문자를 낯설어해서 처음엔 굉장히 어려워했어요.

그상태로 파닉스를 공부하니 처음엔 저도 아이도 힘들었네요.

저처럼 급하게 시작하느라 알파벳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파닉스를 시작하는 실수는 하지마세요.


파닉스 공부를 하기 전에 항상 앞페이지의 파닉스 발음을 모두다 듣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진도가 나갈 때마다 그동안 배운 단어를 오디오로 듣고 챈트를 따라하기를 반복했어요.

단원이 거듭될 때마다 점점 누적이 되니 나중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긴 했지만

아이가 점점 발음도 좋아지고 단어도 척척 잘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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