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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Dictionary of English Language and Culture - 롱맨 컬처 영영사전
Longman 편집부 지음 / 문진미디어(외서)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롱맨 영영사전의 특징은 무엇보다 간결하게 뜻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뉘앙스가 잘 설명이 되어 있는 collins사전과 병행해서 사용하면 정말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게다가 이 사전은 컬쳐노트라고 해서 영미문화를 조금이나마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영영사전을 구입하려고 마음을 먹으셨다면, 그리고 영어공부를 하려고 독하게 마음 먹으셨다면 collins사전하구 이사전정도 구입해 놓으시면 영어공부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

솔직히 외국인의 입장에서 사전하나가지고 단어의 뜻을 파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영영사전을 구입해 놓으시고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이리저리 뒤적뒤적 읽어보시다 보면 영어실력이 어느새 향상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실수 있을 겁니다.

편집에 있어서 좀 알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시중에 나와 있는 사전중에는 가장 마음에 드는군요. 별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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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학관박사의 영문법이야기 - 영어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제 2권
구학관 지음 / 테스트뱅크21.com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영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영문법이라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었구요...너무도 명백하고 분명하게 법칙을 설명해줍니다.

어려운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것이 부담을 주긴 하지만요..영어를 어느정도 한다고 자부하지만 오묘한 뉘앙스까지 파악하지 못하시는분이나, 문장의 형태는 다른데, 의미를 같은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 그리고 고급영어를 구사하고 싶은 분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특히 저는 이 책과 더불어서 중급자 뿐만 아니라 초급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진분에게도 엄청난 도움이 되는 '영어 이제 그걸 디벼주마' (김기호 저)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린 책을 먼저 읽으시고 그 다음에 영문법이야기 읽으시면 더 좋을거예요...(참고루 저 책장사 아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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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nglish - 50 문장만 죽어라 외워라
샘박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전 평범한 학생입니다...물론 머리도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그냥 따라만 했더니 3일만에 50문장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외워졌습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반대 순서대로도 외워지고, 아무 번호만 대면 다 외울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주 쉬운 문장 한글로 만들어서 실험해보세요.. 50문장을 만들어서 얼마나 순서대로 외울 수 있는지... 아마 10문장 외우기도 힘들걸요...이거 정말 획기적인 암기법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문법에 대한 암기까지 강요하고 있다는 점이죠..문법은 이해를 해야 하는건데, 이점은 저자가 잘못 이끌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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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영어생활 24시 (Paperback + CD 1장)
Lawrence J.Zwier 지음 / Compass Publishing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우연히 어느사이트에서 소개받아서 구입을 하고 학습을 해 보았다. 결과는 대 만족~!

이 책의 강점은 영어를 그림과 함께(마치 비디오화면을 일시정지해 놓은 채로 영어공부하듯이) 보여주기 때문에 상황에 알맞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학습법을 제안하자면 처음에는 그림과 영어문장을 보고 그에 따른 해석을 참고해서 학습한 후에 익숙해진 후에는 한글 해석부분을 수정테이프 등으로 가리고 학습하면 영어의 이미지화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올컬러에 가격도 저렴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보너스인 cd가 들어있다. tape보다 cd가 좋은 점은 특별한 어학기 없이도 듣고 싶은 부분을 얼마든지 반복재생할 수 있다는 점과 트랙을 지정해서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cd가 있으면 cd로 tape를 만들수도 있으니까... 1석 2조아닌가? 영어를 이미지화 할 수 있고, cd를 들으며 받아쓰기 연습까지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이다.(단 난이도가 초중급정도의 학습자에 알맞다고 본다) 난이도 별로 시리즈로 개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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