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한 작가님의 작품은 최근작 남의 비서를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어거스트 또한 작가님 특유의 이야기라 단번에 읽었습니다. 평이 좋아 읽었는데 재미있었네요. 첫만남에서 래현을 먹버한 여름을 못잊는 남주가 안달복달하는게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