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어릴 때 자주 읽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은 또 한번 새로운 고양이 캐릭터로 아이들의 절친한 친구가 되어줄것 같습니다. 힘든일이 있을 때 든든한 친구같은 백꼬선생만 있으면 고민은 훨훨 날아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