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북트레일러 영상을 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아티스트들의 모습이 하나 하나 살아난다는것이 대박입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가수 마돈나부터 비욘세 그리고 지금은 세상에 없지만 아름다운 음악을 남기고 간 엘비스 프레슬리 마이클 잭슨까지 그리운 스타들의 모습이 컬러링속에서 살아나는 마법같은 일이 벌어지네요. 여러가지 펜을 사용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볼 수 있을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개인적으로 스티비 원더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생각난김에 음악을 들어야겠어요.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틀어놓고 컬러링을 하면 더 집중도되고 기분이 좋아질것 같습니다.단순한 동그란 선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작품이 힐링되는 시간을 선사해줄것 같네요.마음이 복잡할때 스파이로글리픽스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해보면 어떻까 생각중입니다.